
자연이 건네는 위로와 배움, 유치원 관리자 숲체험으로 교육 활력 충전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놀이 중심 자연 친화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관리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감수성 함양을 통한 놀이 활동 지원 유치원 관리자 숲체험 연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생태 감수성을 키워 유아의 전인 발달을 지원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한 이번 연수는 대전 관내 유치원 관리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차와 아로마 페어링을 통한 심신 안정, 자연 친화 놀이터를 활용한 생태놀이 중심의 숲놀이 산책, 바른 자세 교정과 실전 스트레칭 등 건강 관리 활동으로 구성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의 정서 관리 역량을 높여 직무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나아가 유치원 현장의 자연 친화적 교육과정 실행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가을 숲과 함께한 이번 체험이 관리자들에게 따뜻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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