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이 9월 말 기준 누적 매출액 1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온라인을 통한 농특산물 구매 확대에 맞춰 산지 직송을 도입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결과다.
특히 산지직송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설, 추석 등 명절에는 시기별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했다.
아울러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농특산물의 구매 활성화에도 힘썼다.
올해 추석에는 지난 9월 7일부터 22일까지 명절 할인 행사를 진행해 총 2억 2399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는 2025년 추석 8535만원에 대비해 약 2.6배로 늘어난 실적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별천지하동쇼핑몰 온라인 판매액은 1억 5222만원으로 2025년 추석 2594만원에 대비해 5.9배로 늘어 전체 판매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이는 온라인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 구매가 확대되고 쇼핑몰의 다양한 판매·홍보 정책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춘 산지직송 등 온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명절·계절별 할인 행사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외 기관과 향우회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쇼핑몰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의 누적 매출액 10억원 달성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편리한 구매 환경과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