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한방약초축제장서 안전체험교실 연다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대응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재대피 미로체험, 지진체험 등 5개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요령과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산청군은 이번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한 안전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확대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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