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사 예절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영양튼튼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영양튼튼사업’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평창군 남부권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북부권인 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영양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아의 흥미와 눈높이를 고려해 제작한 스티커북과 영양 교구를 활용해 △올바른 식사 예절 익히기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 기르기 등 유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식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성인이 된 이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내실 있는 어린이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