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식품안심업소의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영업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재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의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이 지난 업소이며 총 2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청소에 실제 사용한 비용을 기준으로 업소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덕트·후드·환풍기 등 주방시설 △주방·객석·객실의 바닥과 벽 청소 비용 등이다.
청소업체는 영업주가 직접 선정하되 안산 지역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으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식품안심업소가 위생 수준을 꾸준히 관리하고 깨끗한 영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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