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소규모 미용 사업자 대상 기술교육 4기 과정 운영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역 내 소규모 미용 사업자의 전문 기술 향상과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규모 미용 사업자 기술교육’마지막 4기 교육과정을 지난 9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 광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연 매출 4천800만원 이하의 소규모 미용 사업자를 대상으로 미용 기술과 경영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미용 사업자의 역량 강화와 미용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5년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 5월 12일부터 10월 중순까지 4기로 나눠 총 20회 진행되며 모두 72명이 참여해 교육과정을 수료할 예정이다.
교육은 헤어커트, 염색, 헤어아트 등 미용 기술과 미용 업소 운영에 필요한 경영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신 미용 기술을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전문 교육기관을 찾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높은 수강료를 부담하지 않고 지역에서 전문 강사의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최신 미용 기술을 직접 배우고 영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영업 일정에도 미용 기술 향상을 위해 꾸준히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이 미용 업소의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업소 운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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