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귀농귀촌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비빔밥 500인분 나눔 행사 추진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1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비빔밥 나눔’행사를 열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농촌에서 쌓은 경험을 축제 방문객들과 나누며 농촌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채소 비빔밥 500인분을 방문객들에게 나누며 귀농귀촌인들의 정성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귀농·귀촌인들과 함께 비빔밥을 비비고 방문객들에게 직접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첫날 비빔밥 나눔을 시작으로 △땅콩까기, △밤송이 까기, △엿기름 만들기, △김제쌀 한 줌 맞추기 등 농촌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많은 분들과 나누며 김제의 농촌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농촌의 매력과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농촌의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시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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