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존리 대표 초청 청년 경제 특강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존리 대표를 초청해 청년들의 경제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경제 특강을 열고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경제생활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소득과 자산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관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존리의 부자학교를 운영 중인 존리 대표는 ‘존 리의 부자되기 습관’등 다수의 금융 서적을 집필한 금융 전문가다.
존리 대표는 이날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산 형성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이어 투자의 기본 원칙과 장기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설명하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점검하고 향후 자산 관리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돈을 단순히 많이 벌고 모으는 것만 생각했는데, 돈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돈을 관리하고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사회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수업에서는 참여자들이 현재 자신의 경제생활을 진단하고 소득과 지출, 금융생활 등 개인별 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는 오는 29일까지 총 5차시로 운영된다.
교육은 △10월 8일 소득·지출 관리 △10월 15일 자산 역량 성장 △10월 22일 경제 보드게임을 활용한 투자 연습 △10월 29일 경제 로드맵 설계 등 실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 시기는 소득과 지출을 관리하고 자산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금융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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