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감염취약시설 환경관리 역량 강화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10월 1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환경표면 청소 및 소독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백제병원과 협력해 마련됐다.
부여군보건소는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환경표면 청소 및 소독 원칙 △소독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 △주요 접촉면 관리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및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또한 청소·소독 방법과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병행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환경관리가 감염병 예방에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올바른 청소와 소독 방법을 익히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부여군은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진행해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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