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산업진흥원, 폐금속 예술작품 전시회 진행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2026년 군포 소공인 교류의 날’행사와 연계한 예술작품 전시회를 오는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조업과 예술, 대학과 지역산업의 연계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계원예술대학교 강장원 교수와 신진작가들이 폐금속을 활용해 제작한 조형물과 한세대학교 학생들이 군포 소공인 집적지를 방문해 그린 어반드로잉 작품 등이 전시된다.
전시에 앞서 15일 열린 ‘소공인 교류의 날’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관내 제조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공인 지원성과 공유 △군포당정금속가공집적지구 다큐멘터리 상영 △소공인 생산 제품 및 예술작품 전시가 이뤄졌다.
또한 센터 내 공용장비측정실 장비 운용 시연과 레이저커팅기·3D프린터를 활용한 금속가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제조 현장의 금속 소재와 소공인 집적지를 청년과 예술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한 자리”며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지역 소공인의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전시는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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