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동 주민자치회, 포리초 학생들과 농촌 체험 마무리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1일 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체험활동의 하나로 ‘땅콩 수확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농작물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리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2명과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지난 4월 16일 땅콩 씨앗을 파종하고 5월 19일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은 뒤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꾸준히 살펴왔다.
이날에는 직접 재배한 땅콩을 수확하며 올해 농촌 체험활동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직접 흙을 파고 땅콩을 캐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작물의 수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학생들과 함께 수확에 참여하며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농작물 재배와 수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신현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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