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에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재능 나눔으로 지역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 2026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미용 봉사, 마사지, 안경세척, 칼갈이, 안전봉 설치, 태양광 벽부등 설치, 반려식물 심기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주는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마을 환경정비를 비롯해 미니정원 조성, 포토존 설치, 마을회관 현판 등을 통해 마을 곳곳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미니정원은 기존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쉼터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업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나눔마을 현판식과 온기나눔 자원봉사 릴레이기 전달식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의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창호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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