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자들은 친환경 영농부터 농산물 판로 확대, 낙농산업 발전,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도전, 지역 특산품의 산업화까지 각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농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강원 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1981년부터 이어져 온 뜻깊은 시상이다.
김동식 농정과장은 “농업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수상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의 경영과 삶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 공적 소개와 함께 가족,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성과를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