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9월 30일 외부작업 중 심정지가 발생한 작업자에 대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소방당국의 긴급 후송으로 호흡과 의식을 회복시켰다.
이날 오후 3시 51분경 수용동 스프링클러 메인배관 작업 중이던 외부작업자에게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발생했다.
상황을 인지한 직원은 즉시 내부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 있던 시설과 직원이 의료과 직원이 도착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오후 3시 52분경 의료과 및 관계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오후 3시 55분경 청송소방서 진보119안전센터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
이후 오후 4시 03분경 진보119안전센터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오후 4시 07분경 진보파출소가 현장에 도착했다.
오후 4시 13분경 외부작업자를 구급대에 인계했으며 작업자는 응급 조치 과정에서 호흡과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직원들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응급조치를 실시한 것이 작업자의 의식과 호흡 회복에 도움이 됐다”며“앞으로도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응급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