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시설 투자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공간 조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 창업가 4명 내외를 선정해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비롯해 설비 및 시설 개선, 점포 외관 개선 등 창업 공간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 현장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것이 초기 점포 조성 및 인테리어 비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도전 문턱을 낮추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청년정책담당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