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초등학교 2학년~4학년 학급들을 대상으로 한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교육 사업을 운영했다.
각 학급을 강사들이 찾아가는 설화 및 역사 수업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2학년 33학급 3학년 86학급, 4학년 20학급이 수업에 참여했다.
광주문화원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이는 시민과 문화재교육 사업에 지속적으로 반영됐다.
초등학교 2학년은 순암 안정복 선생과 효자우물 설화, 초등학교 3학년은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을 주제로 한 설화구연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4학년은 광주의 역사, 문화유산, 역사적 인물, 지명 등을 주제로 제작한 워크북과 광주의 문화유산 지도모형들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도록 수업이 운영됐다.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교육 수업 강사로 나선 김정희 강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하면서도 재밌는 시간이었고 광주문화원 지역학 강사로 일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으며 “올해 순암 안정복을 주제로 한 설화 수업을 새롭게 진행해, 학교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의 만족도 및 반응이 매우 높고 수업을 증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만큼 2027년도에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택 원장은 “지역학 강사들의 노력 덕분에 학교 측의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여겨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학 강사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