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월면 총무팀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30일 주민자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일대에서 ‘2026년 대월면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지역 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주민자치 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동시에 우수 문화·관광 자원 현장 견학을 통해 대월면의 특색 있는 자치 사업 발굴 아이디어를 얻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폐채석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대표적 명소인 ‘포천 아트밸리’를 방문해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이어 현장에서 분과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최근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Y자 출렁다리’를 찾아 지역 명소 연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구상과 분과별 세부 논의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위원들 간의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이번 워크숍이 더욱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자치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들이 대월면의 특색 있는 자치 사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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