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보건소, 청소년 월경 건강 위한 한의약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5주간 사천여자중학교와 용남고등학교 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월경통, 그날엔 한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월경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월경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의약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월경통의 원인·증상·예방 교육 △월경통 예방 및 완화를 위한 경혈마사지 실습 △한약재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는 한약재 체험 △생리대 파우치 및 생리주기 팔찌 만들기 등 월경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월경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월경과 월경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이번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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