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개천면자원봉사회와 함께 정리수납 봉사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고성군은 9월 30일 개천면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과 개천면자원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해당 가구는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스스로 집 안을 정리하고 수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개천면의 추천으로 봉사 대상 가구로 선정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방 2개와 거실을 중심으로 집 안 곳곳을 정리했다.
특히 옷가지가 쌓여 있던 방에서는 의류를 하나하나 살펴 입는 옷과 입지 않는 옷을 구분하고 물품의 종류와 사용 빈도에 따라 정리하는 등 체계적인 정리수납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대상자가 보다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정리수납 활동에 참여한 정애란 봉사자는 “정리되지 않은 공간이 하나씩 정돈되고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대상자에게 조금이나마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낙문 개천면자원봉사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1~2회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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