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하반기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연 2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접종 대상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인 반려견과 반려묘다.
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 11곳과 읍면별 순회 접종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우람동물병원 △양평가축병원 △중앙동물병원 △참좋은동물병원 △토마스동물병원 △개포동물병원 △용문동물병원 △용문조아동물병원 △동물병원산책 △강남동물병원 △이장석동물병원 등이다.
접종 방법은 반려동물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거나 수의사 처방전을 발급받아 직접 접종하는 방법 등이 있으며 희망자는 마리당 1만원의 접종 시술비 또는 처방전 발급비를 부담해야 한다.
방문 접종 시에는 개는 목줄을 착용하고 고양이는 이동장을 이용해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는 과정에서 감염 동물의 침이 상처나 눈·코·입 등의 점막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감염병”이라며 “반려동물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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