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오세훈 한자리에…‘더좋은대한민국포럼’ 10월 2일 공식 출범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한미동맹 기치로 출범

    by 편집국
    2026-10-01 12:30:39




    김문수·오세훈 한자리에…‘더좋은대한민국포럼’ 10월 2일 공식 출범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의 경제·사회·외교·안보 등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국가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더좋은대한민국포럼’ 이 오는 10월 2일 공식 출범한다.

    더좋은대한민국포럼은 이날 출범식과 함께 제1차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언론인 여러분을 초청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문수 더좋은대한민국포럼 준비위원장과 김진홍 더좋은대한민국포럼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1차 정기포럼 강연자로 나서 대한민국과 서울의 미래 비전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포럼은 앞으로 경제·사회·외교·안보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주요 인사를 초청해 정기적인 강연과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유롭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위해”더좋은대한민국포럼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함께 이뤄낸 성취를 계승하고 새로운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다.

    포럼은 현재 대한민국이 안보와 경제, 민생, 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대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가안보 분야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튼튼한 국방력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고 개인과 기업의 창의와 도전을 존중함으로써 민간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자유시장경제의 활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반으로 결혼과 출산,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았다.

    아울러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국가 운영의 기본원칙으로 강조하고 입법·행정·사법이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권력분립 원칙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 공정하고 투명한 조세 원칙도 주요 가치로 제시했다.

    김문수 준비위원장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좋은 나라로 만드는 데 힘 모아야”김문수 더좋은대한민국포럼 준비위원장은 포럼 출범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이뤄낸 성취를 계승하면서 동시에 당면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대와 분야를 넘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준비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이다. 친북 범죄자들이 국방안보를 무너뜨리고 법치와 민생을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청년학생들과 함께 힘을 합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더 좋게 만들자. 그러기 위해 우리는 모였다. 모여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좋게 만들자”고 밝혔다.

    김진홍 더좋은대한민국포럼 회장은 “이 포럼이 국민의 삶을 살피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시민·정책포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갑시다. 오늘 우리가 내딛는 첫걸음이 대한민국을 더욱 좋은 나라로 만드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포럼의 초대 회장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더좋은대한민국포럼은 향후 매월 정기포럼을 열어 경제·사회·외교·안보 등 대한민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정책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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