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 ‘제7회 헌혈의 날’로 따뜻한 생명나눔 실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7회 헌혈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은 헌혈 차량을 지원했으며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들이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헌혈을 통해 직접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헌혈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헌혈과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에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헌혈 참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헌혈의 날’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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