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빵사랑 생활개선회, 취약계층에 단팥빵 420개 기부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빵사랑 생활개선회가 ‘2026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단팥빵 420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빵사랑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직접 반죽하고 구운 단팥빵 420개를 마련했다.
이 가운데 300개는 화도지역사회협의회에, 나머지 120개는 관내 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다.
빵사랑 생활개선회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남양주시생활개선회 소속 분과로 생활개선회 5-S 실천 과제 중 ‘1인 1특기 갖기’를 바탕으로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고 이를 봉사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풍보옥 빵사랑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익힌 기술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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