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29일 소라면사무소 및 이장단 관계자와 함께 관내 편의점과 원룸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위기가구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편의점 13개소와 원룸 16개소 등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안내문을 부착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 등에 대해 안내하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편의점과 원룸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진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있을 수 있다”며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지역의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단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민관협력 사업, 나눔과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소라면사무소 및 이장단 관계자와 함께 관내 편의점과 원룸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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