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따로 또 같이’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가을 정취도 만끽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9월 30일 12개 읍면에서 군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로 또 같이, 걷는 만큼 건강해지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군민들이 가을 풍경을 함께 걸으며 걷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별로 걷기팀을 구성하고 지역마다 특색 있는 코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걸으며 담양 곳곳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걷기 코스는 △담양읍 죽녹원 앞 광장~관방제림 4㎞ △봉산면 보건지소~영산강자전거길 4㎞ △고서면 보건지소~증암천 4㎞ △가사문학면 보건지소~독수정길 4㎞ △창평면 창수당~천변길 4㎞ △대덕면 운암저수지~데크길 4㎞ △무정면 보건지소~오례천길 6㎞ △금성면 석현마을회관~석현천변길 4㎞ △용면 보건지소~추성저수지 4㎞ △월산면 보건지소~홍수조절지 4㎞ △수북면 보건지소~성암야영장 4㎞ △대전면 행복문화센터~평장우산각 4㎞ 구간으로 운영됐다.
이날 담양읍 분수대 광장에서는 치매 예방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정신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담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며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군민의 꾸준한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걷기 앱 ‘워크온’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6187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월 읍면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걷기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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