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CCTV 관제요원의 따뜻한 눈길, 여주대교서 소중한 생명 구했다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투신 위기 자를 구조했다.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절박한 순간에 놓인 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지난 9월 25일 밤 11시쯤, 여주대교 주변을 살피던 관제요원 A씨는 배회하며 불안한 행동을 보이는 남성 B씨를 발견했다.
위급 상황임을 직감한 A씨는 즉시 경찰 상황실에 알렸다.
이어 B씨가 난간 위로 올라가 투신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자, 소방구조대와 경찰에 실시간으로 위치와 현장 상황을 빠르게 전했다.
관제센터에서 전해주는 정확한 위치와 동선을 따라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B씨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함께 마음을 졸였던 관제센터 관계자는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한 상황이었는데, 무사히 구조되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24시간 묵묵히 현장을 살피고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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