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7년을 앞두고 부서별 신규사업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주요 현안을 미리 점검해 내년도 사업을 연초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신규사업 103건, 역점사업 77건, 신규사업 150건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일정과 예산, 행정 절차,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의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인 만큼 연초부터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사업별 일정과 사전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실효성이 낮은 계속 사업은 재검토해 꼭 필요한 사업에 행정력과 재원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필요한 사전 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해 2027년도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