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탈박물관, 나전칠기 체험 교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탈박물관은 전통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나전칠기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고성탈박물관 2층 사랑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나전칠기 기법을 활용해 손거울, 책갈피, 열쇠고리, 목걸이 등 매주 다른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나전칠기의 다양한 표현과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의 ‘찾아가는 공예 체험 교육’ 수행기관으로 고성탈박물관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이 전통공예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전통공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참가자들이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전통공예의 매력을 경험하고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탈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공예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고성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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