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 200팀이 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이 프로그램은 관광자원과 반려관광을 결합한 특별한 여행 상품이다.
30일부터 31일까지는 오수의견캠핑장에서 오픈토크쇼, 핼러윈 거리장식, 펫 미용부스, 푸드트럭, 반려동물 음악회와 마술쇼가 어우러지는 ‘핼러윈 펫스타’ 가 열린다.
또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교육견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반려동물 생명존중 안전교육’을 진행해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군은 이번 10월 행사를 계기로 관광과 체험을 넘어 동물보호와 입양, 생명존중까지 아우르는 임실만의 반려문화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오수의견의 충직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임실에서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반려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수의견관광지를 중심으로 임실의 관광자원과 반려산업을 연계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문화 친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