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10월 1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는 기존 첨단산업육성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해 시장 직속 전략 자문기구로 운영된다.
구자열 원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학계·산업계·의료계·공공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첨단산업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특별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인공지능 산업 육성, 미래형 이동수단 산업 발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과 전략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원주시는 시정목표인 ‘미래로 이끄는 첨단 원주’ 실현을 위해 첨단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원주의 미래산업을 고민하고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