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10월부터 첫째아 저소득층 영아 기저귀 지원 확대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10월부터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국비 지원사업인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사업에서 제외됐던 첫째 영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월 9만원 상당의 기저귀 구매비를 실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24개월 미만 첫째 영아로 출생일 기준으로 영아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 임신 및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기존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첫째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평창건강관리센터 및 해당지역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영아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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