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수요 기반 맞춤형 매칭, 기업 현안 및 성장 전략 점검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9월 30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첨단기술 중소·벤처기업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인뎁스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외 11개 기업과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별 현안과 성장 과제를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업은 △투자 △기술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자금조달 등 5개 분야 전문가와 순환식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4월 열린 1회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회차는 참여 기업을 6개 사에서 11개 사로 전문가는 8명에서 11명으로 늘려 지원 규모를 키웠다.
기업별 사전 수요를 반영해 투자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고 다양한 벤처캐피털과 창업기획자로 전문가 풀을 구성해 기업별 투자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춰 의정부시의 미래산업을 이끌 첨단기술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기업마다 성장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제와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꼭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연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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