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청년비전센터, 청년 참여 프로그램 ‘쾌유 합창단’ 운영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쾌유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쾌유 합창단’은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주관하며 △일상 속 무기력을 느끼는 청년 △업무 외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고 느끼는 청년 △음악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싶은 청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원들은 지난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호흡·발성, 파트별 연습, 전체 합창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9월 19일 열린 ‘2026년 제7회 창원시 합창페스티벌’에 참여해 그동안 준비한 곡을 선보이며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무대는 단원들이 함께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연습해 하나의 공연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공연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넓혔으며 무대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쾌유 합창단은 공연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간다.
10월에는 단원 간 네트워킹과 야외활동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고 일상 속 활력과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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