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9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는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군수와 군의회 의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당연직 위원과 지역 내 관계기관·단체를 대표하는 위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치안 및 안전 관련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군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과 향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의 치안 여건과 현장에서 제기되는 안전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인 류경완 남해군수는 “지역치안협의회는 군민의 안전과 치안에 관한 여러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며 “오늘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위원장인 정미경 남해경찰서장은 “지역의 치안과 범죄예방은 특정 기관이나 일시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남해지역의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과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