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현재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중순 착공할 예정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하수관로와 배수설비 등을 설치해 2028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갈곡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하수관로를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돼 갈곡천 수질 개선은 물론 하수처리 여건과 주민 생활환경도 함께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주영 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은 갈곡천 수질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