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우리 동네 장미전문가’ 키워 장미도시 위상 높인다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8일 장미문화연구소에서 제1기 ‘우리 동네 장미전문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우리 동네 장미전문가’는 구민들이 장미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재배·관리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장미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기 과정에는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구민 1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장미문화연구소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장미의 역사와 문화 △장미의 특성과 품종 △계절별 장미 재배 △장미 전정 및 병해충 관리 △장미의 육종과 증식 △장미정원 디자인 등으로 장미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다룬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장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 장미를 직접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미 도시 중랑의 위상을 높이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장미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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