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백현 꿈그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개소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 지역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과 교육을 지원하는 ‘용인백현 꿈그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백현초등학교에서 ‘용인백현 꿈그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용인백현초등학교 신관 3~4층에 총 3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흥4지구 내 초등학교 중 6개 참여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요일별 특색 프로그램으로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 AI △수묵화 △업사이클 메이커 △아크릴화 △수채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상구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과 김정애 용인백현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인근 초등학교 교장, 학부모, 참여 학생 등 약 30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한상구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용인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애 용인백현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센터에서 다양한 예술·창의 활동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 공간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백현 꿈그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초등 돌봄·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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