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부안군 의용소방대는 이날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의용소방대 간 교류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안전지킴이”며 “오늘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활동을 나누고 영·호남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돈돈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의용소방대원들이 이날 함안박물관과 무진정 등 함안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