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립합창단, 시민 일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이어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9월 30일 오후 7시 고양문화원 옆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양문화원과 협력해 문화원 수강생과 이용객, 지역 주민 등이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합창단은 합창을 비롯해 오페라,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멜로디언 연주자 조윤정과 젬베 연주자 한시진도 협연자로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고양시립합창단이 공연장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이다.
합창단은 지난 9월 18일 향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화전동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에게 합창과 오페라,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을 선보였다.
젬베 연주자 한시진과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한훈식이 함께해 색다른 무대를 보여줬다.
9월 22일에는 도래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전문 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하고 합창단과 함께 교가를 부르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고양시립합창단은 지역 행사에도 참여하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9월 11일 ‘제27회 고양특례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합창단 전원이 ‘Circle of Life’ 와 ‘아름다운 세상’을 선보였고 12일 ‘경기 더좋은 소비페스타’에서는 남성 5중창을 중심으로 독창과 중창 무대를 꾸몄다.
고양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합창단의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곳곳을 찾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만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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