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30일 밀양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시민이 직접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MY시민크리에이터’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Y시민크리에이터’는 시민의 시선으로 밀양의 관광·문화·축제·시정·일상 등을 담은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널리 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 촬영·편집 실무 교육, 전문가 지도 등을 단계별로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행사 현장, 숨은 일상 명소 등을 직접 발로 뛰며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
이번 과정에는 총 2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3개월 동안 교육과 현장 취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15명이 최종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활동 기간 제작된 콘텐츠의 완성도, 파급효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작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단순히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밀양을 알리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과 참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