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례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AI 초기상담 이후 담당자가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한 결과를 살펴보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박스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건강똑똑 나눔박스’ 와 독거노인·저소득 가구 30가구에 주 1회 야쿠르트를 전달하는 ‘독거노인 엔젤케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협의체 위원들에게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돌봄과 복지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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