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30일 인제대학교,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건축 분야 민·관·학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건축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의 건축행정 경험과 인제대학교의 교육 기반, 김해시지역건축사회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건축 관련 교육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건축 분야의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해시 도시관리국장, 인제대학교 건축학과장, 김해시지역건축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건축 관련 직무교육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 △건축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공유 △지역 건축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건축 관련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 자문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과 지역 건축사회의 현장 경험, 김해시의 건축행정을 연계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축 관련 종사자에게는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허상배 건축과장은 “건축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행정과 학계,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축 분야의 전문교육과 지식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건축인재 양성과 건축행정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의 후속사업으로 10월 중 민·관·학 공동교육을 개최해 건축학과 학생과 건축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건축인문학 △건축안전관리 △품질관리 실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