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월 29일 합천문화원 강의실에서 ‘제16회 합천사투리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5팀, 중등부 2팀, 일반부 2팀 등 총 9팀이 참가해 합천의 정겨운 사투리와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우리 귀요미 1학년 친구들'△'칭구의 꿈을 응원해'△'호랭이야, 미안해'△'한국의 히로시마 반핵평화의 고장 합천'△'우리 동네는 보물이 천지삐까리'△'우리 햅천 자랑꺼리 대병중핵교'△'우리 좋은 사투리'△'나의 부모님'△'어린시절 추억'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주제로 무대에 올라 합천 사투리의 맛과 멋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