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원경찰서 남원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도통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했으며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시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도통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초등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과 자전거 운행 가이드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며 올바른 보행 습관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 착용하기 등 일상에서 꼭 지켜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 위험요인도 점검했다.
아울러 시는 캠페인 기간 중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공사장과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예방 활동을 펼쳐 어린이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또한 캠페인 이후에도 등하교 시간대 학생 대상 교통안전 지도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남원시 교통과 관계자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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