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연천역 앞 광장 일원에서 ‘제8회 연천 고려인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인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과 개성인삼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연천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10월 3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읍면별 인삼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 부스, 먹거리장터, 지역 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삼 경매, 1인 줄다리기, 팔씨름, 훌라후프 대회, 제기차기, 운동화 과녁 맞히기, 고려인삼 OX 퀴즈, 룰렛 이벤트,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지역예술단 및 초대 가수 축하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에는 옥계리·원당리·전곡읍·백학면·미산면·왕징면·군남면 인삼연구회와 고려인삼법인, 개성인삼농협 등이 참여하는 인삼 장터가 들어서 연천 고려인삼과 다양한 인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연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연천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 고려인삼 축제는 연천 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행사”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연천 인삼의 깊은 맛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 가을의 정취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