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새마을회가 회원 80여명과 함께 고추장을 담가 도움이 필요한 지역 1800여 가구에 전달한다.
새마을회는 30일 정읍사예술회관 공영주차장에서 ‘2026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열었다.
새마을회 임원과 정읍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이 고추장을 만드는 일부터 포장까지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고춧가루와 된장 등으로 고추장을 담갔다.
완성된 고추장은 23개 읍·면·동과 사회복지시설을 거쳐 복지 지원을 받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배우자 이은주 씨와 이학수 시장 배우자 정종순 씨도 참여해 회원들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었다.
최금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고 손수 고추장을 담가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도 지역 곳곳에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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