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제8회 안양시 학생 창의과학 경진대회’ 개최 10월 13~14일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서 개최…초·중·고 26팀 참가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 1층 로비에서 초·중·고 학생 26팀이 참가하는 ‘제8회 안양시 학생 창의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2026년 안양시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익힌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문제의 해결방안을 구현한다.
재단은 총 45개 팀이 제출한 작품기획서와 예선 멘토링 결과를 바탕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 등을 심사해 지난 23일 본선 진출 2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에는 초등부 9개 팀, 중등부 11개 팀, 고등부 6개 팀이 참가한다.
본선 진출팀에는 9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회당 2시간씩 총 2회 멘토링을 지원해 예선에서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돕는다.
부문별 주제는 초등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코딩 작품’, 중등부 ‘교통안전을 고려한 자율주행’, 고등부 ‘인공지능을 활용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웹페이지 제작’ 이다.
중등부와 고등부 본선은 10월 13일 각각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초등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한다.
통합 시상식은 14일 오후 3시 10분 안양종합운동장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최대호 이사장은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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