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과 협력해 9월 30일 관내 초·중·고 교원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자료 현장 적용 안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교육청이 개발한 우수한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자료를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확산하며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고자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생태전환교육의 미래 방향성 공유와 현장 적용 사례 중심으로 알차게 꾸려진다.
1부에서는 단국대학교 손연아 교수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미래 세대를 위한 학교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부에서는 실제 교실 수업에 프로그램을 적용한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대전관저초등학교 권지숙 수석교사와 대전관평중학교 김소라 교사가 각각 초등과 중등의 생생한 실천 사례를 공유해 참가 교원들의 이해를 돕는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 지역의 맥락과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생태전환교육 자료들이 학교 현장 수업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생태전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