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준비 절차 안전수칙 점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는 지난 29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자 6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매입 품종과 매입 방법, 현장 안전수칙을 공유해 농업인의 출하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다.
제2청사 3층 1강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자 교육’에는 읍·면·동 행정 담당자와 정부양곡 창고 소유주·관리자, 가루쌀 생산단지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매입 현장 안전사고 예방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과 방법 △가루쌀 매입 관련 사항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다뤘다.
시는 특히 올해 매입 품종인 ‘신동진’과 ‘새청무’를 농업인에게 정확히 안내해 출하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매입 현장에 농업인과 차량의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매입 기준과 절차를 숙지하고 농업인의 출하 과정에서 문의나 불편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대응해 줄 것도 당부했다.
시는 현재 정부양곡 창고 8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공공비축미곡 1만 1852톤을 매입했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공유한 매입 정보를 바탕으로 올해 매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들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하고 농가 불편을 줄이겠다”며 “매입 현장의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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