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보호자를 위한 디지털 놀이 가이드’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유아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기르고 가정과 유치원이 연계해 올바른 디지털 놀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리터러시 중요성, 부모의 역할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성 방법 △디지털 놀이 콘텐츠 소개 등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가 다채롭게 다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가 스마트폰을 접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디지털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현명하게 놀이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계기였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길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미경 교육장은 “디지털 시대의 유아들에게 스마트폰과 미디어는 단순한 매체를 넘어 또 하나의 놀이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양육 고민을 덜어주고 가정과 유치원이 협력해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